좋은 패딩점퍼 선택할때 참고사항!ㅎㅎ

이번주부터 기온이 내려 간다고 하네요ㅠㅠ
진정 겨울이...ㅠ
남편과 패딩 점퍼 하나 구입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몇년 전 전까지만 해도 오리털이 들어간 오리털 패딩, 오리털 점퍼가 유행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부터 구스다운 패딩이 자리 잡은 듯 하더라구요...

 

 저는 구스다운이 뭔지도 몰랐는데...
다운은 오리나 거위의 앞가슴에 몰려있는 털을 뜻한다고 해요..

 거위털과 오리털의 차이점이 뭘까 하고 궁금했는데
거위털은 오리털 보다 무게 면에서 훨씬 가볍고
보온성도 오리털 보다 거위털이  훨씬 따뜻하다고 ㅋㅋ

 

 보온성을 강조할 때 많이 쓰는 말이 '필파워’인데,
`필파워` 란 다운 충전도로 숫자 높을수록 보온력 이 좋은데 600 이상 고급, 800 이상 최고급 이라고 해요..

[사진:hiphoper.com]

 

 

리복에서 나온 겨울 윈터자켓 패딩인데 슬림하니 마음에 드네요 ㅋ
그러고 보면 몇 년전까지만 해도 겨울 패딩하면 빵빵한 스타일이 많았는데
요즘 패딩은 많이 얇아 졌더라구요ㅋㅋ
초경량 기술로 두께면에서 많이 얇아져서 스타일을 살리는데 좋은 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 요즘 초경랑 구스다운 이란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패딩이 많나봐요~
하긴 무게도 적게 나가고 보온성도 뛰어나니
스타일 면에서도 좋고 따뜻하니 일석이조 같아요 ㅋㅋ

 

 

 그리고 우리 엄마들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복원력!
오리털은 드라이크리닝을 맡겨야 유지가되는 것 같아요ㅜ
예전에 한번 집에서 손 빨래 했다가 오리털 패딩의 털이 힘이 다빠져서
아무리 손으로 치고 난리를 쳐도 부풀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결국 동네 갈때 만 갈때 만 입는 점퍼 되버렸지요...

 

 그와 반대로 구스다운은 복원력이 뛰어나고
오히려 드라이클리닝 보다 중성세제에 물 세탁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하네요.
세탁기에 사용할 경우 원단 보호를 위해 빨래망을 사용해서 세탁하고
화창한 날씨에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뒤집은 후 완전히 말리고
마지막으로 다 마른 점퍼를 막대나 브러시 등으로 살살 두들겨 주면
세탁시 뭉친 털이 되살아 나기까지!! ㅋㅋ

 

 

무튼 오리털보다 거위털이 대세라니...
패딩 사실때 참고 해 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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